흰우유는 안 팔리는데... 단백질·베이커리가 유업계 실적 ‘효자’
국내 흰우유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유업체들이 올해 2분기 나란히 수익성을 개선했다. 조제분유와 단백질 등 뉴트리션 제품, 해외 사업을 중심으로 그동안 키워온 비(非) 백색우유 사업이 성장한 영향이다. 베이커리와 디저트 등 유제품 밖으로 넓힌 사업에서도 성과가 나타나면서 수년간 추진해 온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실적으로 이어지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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