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잔 마시고 눈 멀어”…48명 목숨 앗아간 '의문의 술', 정체는
나이지리아 남서부 온도주에서 메탄올이 들어간 것으로 의심되는 술을 마신 뒤 대규모 중독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48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100명 이상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온도주 일부 지역에서 발생했다. 현지에서는 '몽키 테일'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약초주가 사고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몽키 테일은 라피아 야자에서 얻은 수액을 발효해 만든 전통 증류주 오고고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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