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캐나다 무역 전쟁에 미소 짓는 멕시코… “관세 인하 기대”
미국과 캐나다의 무역협상이 결렬되면서 멕시코가 반사이익을 기대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주요 교역국 두 곳과 동시에 무역 갈등을 벌이기 어려운 만큼, 멕시코산 자동차와 철강·알루미늄에 부과한 관세를 낮출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파이낸셜 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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