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공정위 조사 거부 쿠팡, 대한민국 법 위에 설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거부한 쿠팡을 향해 “대한민국 법 위에 설 수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더불어민주당 이용우 대변인은 26일 서면브리핑에서 “피조사업체의 거부로 공정위 현장조사가 무산된 초유의 사태다”며 “절차상 다툼이 납품업체 비용 전가 의혹에 대한 조사를 피하거나 늦추는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라고 밝혔다.이 대변인은 “쿠팡은 미국 정부와 정치권의 ‘미국 기업 차별’ 주장을 방패 삼아 국내의 정당한 규제와 조사를 피하려 하고 있다”라며 “대한민국 시장에서 막대한 이익을 누리면서 책임질 때만 미국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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