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천 감독을 떠나보내며...김소식 장례위원장이 부치는 편지
존경하는 백인천 감독님,경기장에서는 강력한 카리스마의 승부사였지만 사적 대화에서는 그토록 따뜻한 이웃집 아저씨 같았던 감독님.많은 팬과 후배선수들에게 강한 정신적 야구를 강조하셨고 그 정신이 프로야구 출발부터 후배선수들의 큰 가르침이 되어 오늘날 프로야구는 물론 아마추어 학생 야구까지 잘 전달되어 전체적인 한국야구 수준의 극적 향상을 이루어 왔습니다.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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