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월드컵 우승' 데라푸엔테, 32년까지 스페인 지휘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2023년까지 '무적 함대'를 지휘한다. 스페인축구협회(RFEF)는 17일(한국시간) 데라푸엔테 감독과 연장 계약을 발표했다. 기존 계약은 2028년까지였지만, 이번 연장 계약으로 2032년까지 스페인 지휘봉을 잡게 됐다. 계약기간을 다 채우면 10년 동안 스페인을 이끌게 된다. 데라푸엔테 감독은 2022년 12월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후임으로 스페인 사령탑에 올랐다. 당시 스페인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탈락한 상황이었다. 데라푸엔테 감독 부임과 함께 스페인은 세계 축구의 정상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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