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가담자로 기소된 홍장원... “나는 거미줄에 걸린 파리”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은 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날 대통령의 위법한 체포 지시를 거부해 사태 확산을 막은 인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런데 지난 5월 종합특검이 그를입건하면서 상황이 뒤집혔다. 결국 특검은 8월 19일 홍 전 차장을 내란중요임무종사 혐의로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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