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현, 워싱턴전서 침묵…LA는 4연패 부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가 4연패에 빠진 가운데, 박지현도 무득점에 그쳤다.LA 스파크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워싱턴 미스틱스와의 2026 정규시즌 경기에서 70-80으로 패배했다.4연패로 12승22패를 기록한 LA 스파크스는 시카고 스카이와 공동 11위에 머물렀다.박지현은 이날 9분 동안 코트를 누볐지만 득점 없이 가로채기만 1개를 작성했다.LA 스파크스는 58-55로 3점 앞선 채 4쿼터를 맞았으나, 역전을 허용하면서 무릎을 꿇었다.LA 스파크스와 박지현은 오는 19일 코네티컷 선과의 원정 경기를 통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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