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맘고생 심했을 텐데…" 37세 베테랑 뒤늦은 2G 연속 홈런, 따뜻하게 감싸안은 리더십 [잠실승장]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올시즌 내내 마음고생이 심했을 텐데…" 베테랑의 뒤늦은 마수걸이 홈런 신고에 이은 맹활약. 가을야구가 어려워진 상황이지만, 사령탑은 따뜻하게 감싸안았다.
SSG 랜더스는 1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 인생투를 펼친 페드로 아빌라와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한 한유섬을 앞세워 6대0으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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