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통 좀 있었을 뿐인데”… 35세 남성 심장 판막 파괴, 무슨 일?
가벼운 치통으로 시작된 감염이 패혈증과 감염성 심내막염으로 악화해 심장 판막을 교체하는 개흉수술까지 받은 30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4일 외신 매체 ‘피플(People)’에 따르면 호주 퀸즐랜드 모턴베이에 사는 루크 우드하우스(35)는 약 1년 전 평소처럼 일하던 중 치통을 느꼈다. 당시 별다른 지병이 없었던 그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그날 오후 갑자기 몸이 심하게 아프고 열이 치솟기 시작했다. 우드하우스는 바이러스 감염 정도로 생각하고 잠을 자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여겼다.그날 밤부터 심한 오한과 식은땀이 이어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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