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떨어지자… 與, 부동산 증세 핵심 내용들 수정 요구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논의했다. 개편안 발표 이후 국정 지지율이 하락하자 여당 지도부는 이날 정책 수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2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날 회의는 부동산 공급 대책, 9월 정기국회 중점 처리 법안 등도 논의됐지만 부동산 세금 문제가 가장 오래 다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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