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최고위원 5위 친청 한민수·6위 친명 김용 0.15%p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이 15~16일 호남·수도권 순회경선을 거치면서 당선권 순위가 크게 요동치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 후보들이 호남에서 약진하면서 기존 누적 1위였던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후보가 2위로 내려앉고 박선원 후보가 처음으로 선두에 올라섰다가, 수도권에서는 친청계가 득표율을 올리면서 약진했다. 당선권인 5위와 6위 후보간 격차가 0.15%포인트에 불과해 막판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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