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다낭시’로 불리던 다낭, AI로 ‘베트남의 경기도’ 노린다
한국 관광객이 몰려 ‘경기도 다낭시’로 불리는 베트남 중부 도시 다낭이 한국의 반도체·인공지능(AI) 중심지를 닮으려 한다. 지난 8일 다낭 푸라마 리조트 그랜드볼룸에선 주다낭총영사관과 다낭시 인민위원회가 공동 개최한 ’2026 밋 코리아(meet korea) 인 다낭’ 행사가 열렸다. 주제는 ‘AI, 성장과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경기 용인·오산 등 한국 지자체와 기업들이 다낭시와 AI 협력 방안을 놓고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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