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1년 전에 위성 판독해 ‘北지뢰매설 가능성’ 보고했다
북한 매설 지뢰가 폭발한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지역에 대해, 우리 군이 작년 9월 국방장관과 합동참모본부(합참) 의장에게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뢰 매설 가능성’과 ‘추가 침범 가능성’을 보고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지난달 21일 지뢰 폭발로 우리 군인 3명이 부상을 당하기 1년 전 북한의 도발을 파악하고도 상응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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