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넘기기 어렵다던 폐암 4기, 16년째 건강하게 살아가는 비결 [아미랑]
16년 전, 45세의 젊은 나이에 양측 부신까지 전이된 폐암 4기를 진단 받은 한 남성이 있습니다. 당시 표준 치료로 쓰이던 항암제들이 듣지 않아 재차 약을 바꿨지만 효과는 잠시뿐, 암 진행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기존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적고 암 진행을 효과적으로 늦추는 표적치료제가 보험급여 범위가 확대돼 다시 한 번 새로운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바꾼 치료제가 효과를 보여 항암제 내성 없이 원발종양뿐 아니라 부신 쪽 전이종양까지 사라졌습니다. 폐암 진단으로부터 16년, 표적 치료 중단 후 2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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