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벌레당과 함께 싸웠는데… 성희롱에 시달리는 인도 여성들
인도의 불공정·차별 문제에 분노해 결집한 청년 정치 단체 ‘바퀴벌레 국민당(CJP)’의 시위에 참여했던 여성들이 온라인에서 성희롱을 당하거나 살해 협박을 받는 등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최측근인 교육장관의 사임을 이끌어 낸 이들이 인도 사회에 뿌리 깊이 박혀 있는 여성 차별의 희생자가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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