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명문대, 온라인 시험 부정행위에 오프라인 재시험
지난 17일 멕시코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멕시코 국립 자치대(UNAM) 입학 시험에 지원한 학생들이 멕시코시티의 한 체육관에서 감독관과 일대일로 마주 앉아 대면 시험을 보고 있다. 이 대학은 지난 5~6월 3주에 걸쳐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온라인 시험을 실시했으나 AI(인공지능) 사용, 답안지 거래,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로 인한 고득점자가 속출하자 대면 재시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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