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7이닝 10K’ 다저스, NLDS 3차전 잡고 2승 1패…김하성, 1타수 무안타
3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을 노리는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다저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포스트시즌(PS)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3선승제) 3차전에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호투를 앞세워 3-1로 승리했다. 홈에서 열린 1, 2차전에서 애틀랜타와 1승씩을 나눠갖고 적지로 향한 다저스는 3차전을 이기면서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다저스는 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4차전에서 NLCS 진출 확정을 노린다.
2차전에서 3-2로 진땀승을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던 애틀랜타는 벼랑 끝에 몰렸다.지난해 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 등극한 다저스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의 호투가 빛났다. 야마모토는 7이닝 동안 무려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4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호투, 다저스 승리를 견인했다. 야마모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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