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궁 유보라, 펜트하우스 보류지 1가구 공개 최고가 입찰
서울 서대문구 독립문로에 있는 ‘경희궁 유보라’가 준공 이후 마지막 물량인 펜트하우스 보류지 1가구를 공개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전용면적 141㎡ 규모의 아파트 펜트하우스 1가구다. 약 55㎡ 규모의 개방형 발코니가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며, 지난 6월 준공을 마쳐 잔금을 내면 바로 입주할 수 있다.보류지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조합원 수 변동이나 사업 분쟁 같은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일반 분양을 하지 않고 예비용으로 남겨둔 물량을 뜻한다. 사업 정산 단계에서 공개 입찰로 처분하며, 조합이 처음 공급하는 물량으로 본다.해당 물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토지거래허가 및 실거주 의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이에 따라 별도 허가 절차 없이 집을 마련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보유 여부나 재당첨 제한 같은 청약 규제도 받지 않는다.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는 법인도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입찰 공고는 조달청 누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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