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많은 사람, 심장 구조 달랐다… 48만명 분석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는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오래 이어지는 상황에서 만성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은 심장 구조와 심혈관질환 위험에서 차이를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의학연구위원회(MRC) 의학과학연구소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연구진은 영국 성인 48만8079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혈액에서 만성 염증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인 당단백질 아세틸화 수치를 측정하고, 심장 MRI(자기공명영상) 자료와 유전 정보를 함께 살폈다. 만성 염증은 감염이나 상처에 대응하는 일시적인 염증 반응이 가라앉지 않고 오래 이어지는 상태다.분석 결과,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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