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초심'을 일깨우다…화제의 책 '선을 넘어 다리를 놓다'
[앵커] 한국 교회가 사회적 신뢰를 잃어버리면서 복음 전도의 길 또한 가로막혔다는 우려가 큽니다. 교회가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성찰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은데요.
7명의 신학자와 목회자들이 오늘 교회의 현실을 진단하고 선교초기 한국교회의 초심을 돌아보는 책 '선을 넘어 다리를 놓다'를 펴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송주열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올해 조사한 한국교회 사회적 신뢰도는 19%로 낙제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습니다. 더 뼈아픈 것은 한국사회가 개신교를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연상하는 이미지가 '배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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