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생률 3위’ 대장암, 검진만 잘 받아도 사망 막는다
대장암은 국내 발생률 3위를 차지하는 암이다. 중앙암등록본부의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체 암종 중 대장암보다 발생률이 높은 암은 갑상선암과 폐암뿐이었다.
65세 이상 여성만 놓고 보면 발생률이 가장 높았다.모든 암이 그렇듯, 대장암 역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언제 발견·치료하느냐에 따라 환자의 예후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조기 발견을 위해 검진은 필수다. 중장년층 또는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정기적으로 대장암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최근에는 검진을 통해 대장암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최대 43%까지 낮출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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