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사령관, ‘장기파병 투신시도’ 링컨함 방문… 승조원 정신건강 강조
대이란 군사 대응을 총괄하는 브래드 쿠퍼 미군 중부사령관이 중동 수역에 장기간 배치된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함을 방문했다. 장기 파병에 따른 열악한 복무 환경과 승조원의 투신 시도까지 알려진 가운데 승조원들을 격려하고 군 내부 동요를 막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각) 미 언론에 따르면 쿠퍼 사령관은 전날 중동에 약 9개월간 배치된 링컨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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