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고지 더비’서 안양 7-0 대파…전북은 울산 1-0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FC안양과의 시즌 세 번째 ‘연고지 더비’에서 대승으로 웃었다.서울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안양을 7-0으로 대파했다.7골은 서울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 기록이다.
2023년 7월12일 수원FC전에서 7-2로 크게 이긴 바 있다.또 이날 서울은 전반에만 5골을 폭발했는데, 이는 승강제가 도입된 2013년 이후 K리그1 전반전 단일팀 최다 득점 기록이다.2연승을 달린 선두 서울은 승점 50점(15승 5무 4패) 고지를 밟았다.
2위 울산 HD(승점 37)과는 승점 차이를 13점으로 벌렸다.또 이번 시즌 세 차례 연고지더비 맞대결에서 1승 2무로 우위를 가져갔다.서울과 안양은 ‘연고 이전’으로 얽힌 민감한 관계다.서울의 전신인 안양 LG는 2004년 1월 서울로 연고를 옮겼고, 팀이 사라진 안양 팬들은 시민구단 창단을 통해 2013년 FC안양을 출범했다.K리그2에 있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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