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7이닝 무실점’ 키움, KIA 7연승 저지하고 5연패 탈출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의 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고 지긋지긋한 5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키움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에서 3-1로 이겼다.5연패 탈출에 성공한 최하위 키움은 41승 2무 72패를 기록했다.패배를 떠안은 3위 KIA(60승 2무 49패)는 7연승이 불발됐다.컨디션을 회복하고 돌아온 키움 에이스 안우진의 투구가 압권이었다. 위력적인 공을 던지며 KIA 타선을 꽁꽁 묶었다.그는 지난 12일 몸에 담 증세를 느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을 되찾은 안우진은 이날 열흘 만에 1군에 올라왔다. 안우진은 1회초 박재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박정우를 유격수 땅볼, 김도영을 좌익수 뜬공으로 막아냈다.2회초에는 해럴드 카스트로를 1루수 땅볼로 처리했고, 나성범과 김선빈을 연달아 삼진으로 봉쇄했다.안우진은 3회초에도 순항을 펼쳤다. 하주석과 김태군을 연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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