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전 홈런, 최연소 득점… ‘특급 신인’ 등장에 美·英 들썩
뉴욕 양키스 21세 유격수 롬바드 미국 메이저리그(MLB)가 스물한 살 신인 유격수의 등장에 환호하고 있다. 이달 초 빅리그에 데뷔해 뉴욕 양키스 주전 자리를 꿰찬 조지 롬바드 주니어가 주인공이다. 호쾌한 타격과 동물적인 수비 감각에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 뉴욕을 넘어 전국구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팬들은 롬바드를 양키스의 전설적인 유격수 데릭 지터(52)의 후계자로 낙점하는 분위기다. 지터는 2014년 은퇴까지 양키스에서만 20시즌을 뛰며 3465안타를 때렸고, 2020년 99.7%의 득표율로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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