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대표팀 이어 남자 대표팀도 연패…한국 농구, 한일전 4전 전패
‘마줄스호’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제81주년 광복절에 치러진 숙명의 한일전에서 완패를 당한 데 이어, 이튿날 진행된 두 번째 맞대결에서도 무릎을 꿇었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16일 오후 일본 도쿄의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2026 남자 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두 번째 경기에서 66-95로 패배했다.전날 68-88로 졌던 한국은 이날도 완패를 당했다.20점 차가 역대 한일전 최다 점수 차 패배였는데, 하루 만에 29점 차로 경신됐다.앞서 13일, 14일에 여자 대표팀이 일본에 각각 59-77, 77-78로 패배한 데 이어, 남자 대표팀도 연패하며 원정 한일전은 4전 전패로 마무리됐다.이번 평가전은 이달 말 예정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와 내달 진행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경기력과 조직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성사됐다.강한 상대와 실전 경기를 치렀지만, 아쉬운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sports.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