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레벨4 자율주행’ 트럭 투입한다…내년 초 엑시언트 2대 제공
현대차·기아가 국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함께 실제 물류 노선에서 대형 트럭 자율주행 실증을 시작한다. 특정 구역이나 조건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 스스로 주행하는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트럭의 성능을 검증하고, 상용화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이달 초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시내버스 상용화를 추진한 데 이어, 자율주행 기술을 상용 범위로 대폭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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