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 망가뜨린다”… 응급의학과 의사가 경고한 ‘흔한 음식’
췌장은 초기 질환의 뚜렷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도 불린다. 이에 여의도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최석재 교수가 ‘췌장이 보내는 경고 신호’를 알고 ‘췌장암을 키우는 치명적인 식습관’을 개선하라고 당부했다.◇췌장암, 의심 증상 확인을췌장이 보내는 첫 번째 신호는 ‘체위를 바꿀 때 느껴지는 등 통증’이다. 최석재 교수는 “새우잠 자세로 자야 하는 등 통증이나 뻐근함 등이 느껴질 수 있다”며 “똑바로 누우면 췌장이 척추 신경을 눌러 통증이 악화되고, 웅크리거나 앞으로 기대면 공간이 생겨 통증이 완화된다”고 말했다.두 번째는 ‘체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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