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정청래 8.4%P差… 오늘 당대표 결정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호남(전남광주·전북)과 서울·경기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승리하면서 정청래 후보를 누적 득표율 8.40%포인트 차로 앞섰다. 김 후보는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압승하며 격차를 벌린 데 이어 서울·경기에서도 정 후보에게 앞서며 전당대회 승리를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민주당은 17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당원대회에서 권리당원·대의원 투표 70%, 국민여론조사를 30% 비율로 합산해 차기 당 대표를 최종 선출한다.16일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서울과 경기 지역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 결과 김 후보는 46.66%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는 46.28%, 송영길 후보는 7.05%를 얻었다. 김 후보는 전날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선 57.54%로, 32.65%를 얻은 정 후보에게 24.89%포인트 차 압승을 거뒀다.누적 득표율에선 김 후보가 49.91%로 선두를 지켰고 정 후보는 41.51%, 송 후보는 8.58%를 얻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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