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4인가족이 삼겹살 구워먹어도 4만원 훌쩍
‘이젠 외식만 아니라 집밥도 겁난다.’최근 주요 외식 물가가 잇따라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 ‘집밥 메뉴’인 삼겹살 상차림 물가마저 1년 새 12% 가까이 뛰어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집에서 먹는 비용이 외식 가격보다도 오히려 빠르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조사한 ‘테마 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6월) 삼겹살 1인분 재료비는 평균 1만19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112원보다 11.8% 올랐다. 이는 삼겹살 200g과 김치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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