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맞추러 갔다가 ‘암’ 진단… 처음 나타난 증상은?
회사 조명이 자꾸 깜빡이는 것처럼 보여 스트레스나 시력 문제라고 생각했던 40대 여성이 희귀 안구암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후 암은 간까지 전이됐다.지난 24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스웨스트뉴스서비스(SWNS)에 따르면, 영국 본머스에 사는 라라 비보(41)는 2019년 3월 무렵 직장 회의 중 조명이 깜빡이는 것처럼 보이는 증상을 느끼기 시작했다. 두통도 함께 나타났지만 동료들은 조명에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했다.비보는 처음에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안경이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해 시력 검사를 받았지만, 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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