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30cm 꿰맨 자국 있어”… 조정래 작가가 털어놓은 ‘대동맥류’의 공포
최근 신작을 발표한 조정래 작가가 지난해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면서 대동맥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복부대동맥류는 복부에 있는 대동맥이 풍선처럼 서서히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한 번 터지면 사망률이 50%에 이르는 질환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조정래 작가는 지난 24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복부대동맥류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수술로 “오목가슴에서 아랫배 끝까지, 30cm 좌우로 찢겨지고 꿰맸다”며 “수술 전, 이번엔 이대로 깨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조 작가의 사례처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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