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AI’ 2차 평가서 모티프 탈락…SK텔레콤·LG·업스테이지 경쟁 구도
글로벌 인공지능(AI) 평가에서 국내 최고 성적을 낸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정부의 ‘국가대표 AI’ 선발 경쟁에서 탈락했다. 모티프는 모델 자체의 기술력은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았지만 실제 사용성과 산업 현장 활용 가능성, 생태계 기여도 등을 함께 본 종합평가에서 다른 3개 팀이 앞섰다. 이에 따라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연구원 세 곳이 다음 단계에 진출해 내년 초 최종 두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AAII 1위 모티프 탈락…“기술력 세계적 수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업스테이지, SK텔레콤, LG AI연구원 등 3개 팀이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독파모는 국내 기업이 설계부터 학습까지 주도한 AI 모델을 만들기 위해 정부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데이터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 1월 5개 팀이 경합한 1차 평가에서는 NC AI가 종합평가에서 탈락했고, 네이버클라우드는 다른 회사가 이미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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