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드래프트, AI 신약 탐색 챌린지 공개 3일 만에 2000 건 돌파
인공지능(AI) 기반 과학연구 전문기업 비드래프트(VIDRAFT)가 개발한 공개형 신약 후보물질 탐색 프로젝트 ‘오픈 디스커버리 챌린지(Open Discovery Challenge)’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플랫폼 허깅페이스(Hugging Face) 공개 3일 만에 2,000건 이상의 참여 데이터를 모으며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정해진 시험문제를 푸는 기존 AI 평가 방식과 다르다. 참가자가 오픈에이아이(OpenAI), 클로드(Claude), 딥시크(DeepSeek) 등 원하는 AI 모델을 활용해 직접 새로운 분자구조를 제안하는 참여형 과제다. 제출된 데이터는 약효 가능성, 독성, 체내 흡수·대사 지표(ADME) 등 전임상 시뮬레이션 항목을 종합해 점수로 평가된다. 초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참가자가 사용한 AI 모델에 따라 흥미로운 차이가 나타났다. 말라리아 연구 분야에서는 클로드 계열 AI를 활용한 참가자들의 점수 중간값이 43.7점으로, 오픈에이아이 계열(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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