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5억 빼돌린 30대 경리, 회계 조작해 6년간 숨겼다
회사 경리로 근무하며 6년간 124차례에 걸쳐 회삿돈 5억5600만원을 빼돌리고, 범행을 숨기기 위해 거래내역과 회계 프로그램까지 조작한 3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나원식)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사전자기록 등 위작·행사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여성)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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