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후임 주장’ 로메로, 아틀레티코行…이강인 입단 동기 됐다
손흥민(LA FC)이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난 뒤 주장 완장을 물려받았던 중앙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아르헨티나)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해 ‘슛돌이’ 이강인의 입단 동기가 됐다.아틀레티코는 15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메로 영입을 발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5년, 이적료는 총 4000만 유로(약 656억 원)다. 아틀레티코는 “로메로는 경험이 풍부한 수비수로, 뛰어난 체격을 바탕으로 위험을 빠르게 예측하고 과감한 태클을 구사한다. 그라운드 위에서 존재감과 리더십도 갖췄다”고 소개했다.1998년생 로메로는 A매치 58경기에 출전한 검증된 수비 자원이다. 아르헨티나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에도 힘을 보탰다.로메로는 한국 축구 팬들에도 친숙한 얼굴이다. 토트넘에서 약 5년간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었기 때문이다. 로메로는 임대 기간을 포함해 2021~2022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토트넘에서 156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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