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데 계속 사레가"… 60대 男 '이 암' 진단
1년 넘게 삼킴곤란을 겪던 60대 남성이 차를 마시다 사레가 든 뒤 '구인두암'을 진단받은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영국 체셔주에 사는 콜린 호지킨슨(66)은 지난해부터 목에 불편함을 느끼고 음식을 삼키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혀에 궤양이 생겨 말하기도 불편했고, 음식이나 음료가 목에 걸리는 듯한 느낌도 계속됐다. 체중도 많이 줄었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고, 항생제와 연고 등을 처방받았다.지난해 12월에는 폐렴으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삼킴곤란이 이어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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