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총장 선출 12명 출사표…유홍림 현 총장도 연임 도전
서울대가 제29대 총장 선출 절차에 착수했다. 유홍림 현 총장이 연임 도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전·현직 교수 1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21일 서울대에 따르면 총장추천위원회가 전날 후보 지원을 마감한 결과 유 총장을 비롯해 이석재 철학과 교수, 차상균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명예교수, 강준호 체육교육과 교수, 최만수 기계공학부 명예교수, 유재준 물리천문학부 교수, 최해천 기계공학부 교수, 이원우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현철 국제대학원 교수, 이준호 생명과학부 교수, 이재영 영문학과 교수, 장판식 농생명공학부 교수 등 12명이 지원했다.특히 유 총장과 차 교수는 2022년 제28대 총장 선출 때도 최종 후보 3인에 들었다. 당시 유 총장과 차 교수, 남익현 경영대 교수가 최종 3인에 올랐고 이사회 투표에서 유 총장이 최종 후보로 낙점됐다. 국공립대 총장은 각종 정부 기준에서 장관급으로 분류·예우되는 고위직이다. 서울대는 2023년 관련 규정을 바꿔 현직 총장도 직을 유지한 채 연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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