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왕실 불화 폭로’ 해리 왕자, 6년 만에 귀국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42) 왕자가 왕실을 떠난 지 6년 만에 다시 영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
2018년 미국 배우 출신 메건 마클(45)과 결혼한 해리 왕자는 2020년 왕실에서 독립하겠다고 선언한 뒤, 미국 캘리포니아주로 이주해 살고 있다. 부부는 슬하에 아들 아치(7), 딸 릴리벳(5) 남매를 뒀다. 해리 왕자 가족은 함께 이달 말 영국으로 돌아가 런던 외곽의 개인 거주지에서 살 예정이다. 아이들을 영국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한 절차도 마쳤다고 한다. 찰스 3세는 차남 가족의 귀국 소식에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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