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추적 결과, 수술과 차이 없어”… 저위험 갑상선암 적극적 관찰, 안전
갑상선암이라고 해서 갑상선을 전부 제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저위험 갑상선암이라면 암이 있는 쪽만 제거하는 반절제부터, 수술하지 않고 지켜보는 적극적 관찰까지 선택지가 달라진다.
2025년 대한갑상선학회가 저위험 갑상선유두암의 적극적 관찰에 대한 국내 임상진료지침을 내놓으면서, 작은 갑상선암의 치료 기준도 구체화됐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동진 병원장(이비인후과 교수)은 “예전에는 갑상선암이면 전절제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지금은 전절제가 꼭 필요한 적응증이 아니라면 가능한 반절제를 시행하는 것이 치료 원칙”이라고 말했다.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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