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곳곳에 생긴 굳은살, ‘숨은 질환’ 신호라고? 발바닥은…
굳은살은 대개 피부가 반복적인 마찰과 압력을 견디며 두꺼워진 흔적이다. 발바닥, 손가락 옆, 입안에 굳은살 같은 무언가가 생긴다면 이는 몸속 질환의 단서가 될 수 있다.▶발바닥 굳은살=당뇨병이 오래되면 발 감각이 둔해지는 당뇨병성 신경병증(혈당 문제로 말초신경이 손상돼 자극에 무딘 상태)이 생길 수 있다. 이때 피부가 눌리고 찢어져도 통증을 잘 못 느껴 굳은살이 잘 생긴다. 상처가 작을 때 발견하지 못하면 뒤늦게 발궤양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당뇨병 의학(Diabetic Medicin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 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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