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갈증으로 병원 가니 ‘당뇨병’ 진단… 127kg 여성, ‘매일 먹은 음식’ 있다는데?
당뇨병은 과거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생하는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비만과 서구화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20~30대 젊은 층에서도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물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고 고탄수화물 식사를 반복하다 20대 초반에 2형당뇨병을 진단받은 여성이 식단과 운동을 통해 체중을 감량하고 당뇨병 관해에 도달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5일(현지시각) 외신 피플(People)에 따르면 영국 워릭셔주 출신의 아일라 헨더슨(27)은 20대 초반 당시 물 대신 탄산음료를 마시는 생활을 이어갔다.
2~3일마다 탄산음료 24캔 묶음을 마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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