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은 새 왕을 기다린다’…셸턴 vs 츠베레프, US 오픈 결승 격돌
누가 이겨도 ‘뉴욕의 새 왕’이 된다.벤 셸턴(24·미국·세계랭킹 9위)과 알렉산더 츠베레프(29·독일·2위)가 이 2026 US 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결승 맞대결을 벌인다.셸턴은 11일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프랜시스 티아포(28·미국·12위)와 대회 준결승을 치러 3-1(4-6, 6-3, 6-3, 7-5) 역전승을 거뒀다.셸턴이 4대 메이저 대회(호주 오픈, 프랑스 오픈, 윔블던, US 오픈) 결승에 오른 건 이번이 프로 전향 후 처음이다.이전에는 지난해 호주 오픈과 2023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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