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부동산 대책 후 ‘강남·서초’ 빼고 집값 상승… 주택대출 잠재 손실 위험 1365兆
정부가 8월에 연달아 발표한 ‘부동산 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가격은 강남·서초 지역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세금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가격이 저렴한 주택으로 수요가 몰려 가격이 상승했다는 게 한국은행 분석이다. 한국은행은 주택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면 가계 대출이 늘어 리스크가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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