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어린이집·계단식 정원… 건축상 받은 공공 실버타운
싱가포르 도심 한복판에서 전철(MRT)로 30분쯤 떨어진 애드미럴티역. 역을 나서면 레고 블록처럼 겹겹이 쌓아올린 건물에 눈이 휘둥그레진다.
2017년 8월 문을 연 공공 실버타운 ‘캄풍 애드미럴티’(Kampung Admiralty)다. 지상 11층 두 동으로 1~4층엔 광장·푸드코트·의료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5~11층에는 고령친화 원룸형 아파트 104가구(전용 36·45㎡)와 옥상정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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