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장애 노인 3명 중 1명, 부적절한 약 복용
치매 등 인지장애가 있는 65세 이상 노인 3명 중 1명가량이 인지기능을 떨어뜨릴 가능성이 있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버펄로대 연구진은 지역사회에서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인지장애 노인 2796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연구 대상자 가운데 잠재적으로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한 노인은 3명 중 1명에 해당했다.연구진은 미국노인의학회 기준을 바탕으로 고령자에게 잠재적으로 부적절할 수 있는 약물을 확인했다. 대표적인 약물이 불안이나 수면 문제를 치료하는 중추신경계 작용 약물이다. 벤조디아제핀 계열 불안 치료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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