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일 역대급 폭염이 악어 깨웠다”…프랑스 동물원서 악어 10마리 저절로 부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프랑스의 한 동물원에서 나일악어 10마리가 처음으로 자연 부화한 사례가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남동부 드롬주 피에를라트에 위치한 파충류 공원 '라 페름 오 크로코딜'에서 지난 22일 새끼 악어 10마리가 자연적으로 부화했다. 이를 발견한 방문객들이 동물원 관계자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사뮈엘 마르탱 시설 책임자는 “완전히 자연적인 조건에서 부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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