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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 돌아가게 좋은 제안 해주세요” LG 영구결번 되고 싶은 오스틴, 전인미답의 길에 도전한다

Chosun Ilbo ·
“미국 안 돌아가게 좋은 제안 해주세요” LG 영구결번 되고 싶은 오스틴, 전인미답의 길에 도전한다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스틴 딘(33)이 LG에서 남은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다는 희망을 내비쳤다. 오스틴은 KBO리그를 대표하는 장수 외국인타자다.

KBO리그 통산 502경기 타율 3할1푼9리(1882타수 601안타) 118홈런 421타점 351득점 24도루 OPS .969을 기록했다.

2023년 LG에 입단해 올해 4년차 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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