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은 주적’ 대체 표현 찾는다...“적대적 언어 바꿔야”
통일부는 남북 간 ‘적대의 언어’를 바꾸기 위한 공론화 작업에 착수하겠다고 15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3대 평화 공존 청사진’의 후속 조치 추진 방안을 공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적’ 표현을 다른 표현으로 대체하기 위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유관 부처와 협의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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